
실습 일찍 끝났는데 7시부터 懇親会있어서 연구실서 인스타그램 보다가,,
요근래 계속 벼르고 있던 아이패드 결국 지름.
24개월 할부 수수료 무료라고 해서 키보드랑 질렀는데, 할부 회사서 최저금액 3,000엔 이상 맞춰야 한다고 해서 계속 사고 싶었던 이어폰까지 지름 ㅠㅠ
알바의 노예 확정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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